올해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의 신년호 커버를 장식한 권예지는 눈부신 용모에 깨끗한 화이트 란제리를 입고 수많은 남성팬들을 설레게 했다.
지난해 머슬마니아 하반기 대회에서 미즈비키니 그랑프리를 수상하며 2020년을 자신의 해로 만든 권예지는 170cm의 큰 키와 화려한 용모 그리고 탄탄한 근육을 조합시키며 최고의 이슈메이커로 등장했다.
맥스큐 제공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입력: 2021.01.17 20:05 수정: 2021.01.18 0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