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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음성 판정 없으면 美 못 간다

수정: 2021.01.14 06:36

美, 26일부터 확인서류 제출 의무화
한일, 새달 7일까지 입국 전면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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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한미군 장병도 입국시 ‘PCR 음성확인서’ 제출 의무화
방역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의 국내 유입을 막기 위해 8일부터 모든 외국인 입국자에 대해 PCR(유전자 검사법) 음성확인서 제출을 의무화했다. 주한미군 장병·가족 등 관계자도 이 대상에 포함된다. 공항은 8일부터, 항만은 15일부터 시행된다. 사진은 이날 인천국제공항 내 주한미군 데스크. 2021.1.8
뉴스1

오는 26일부터 코로나19 음성 판정 서류가 있어야 미국행 비행기 탑승이 허용된다. 한국도 8일부터 항공편 입국자에 대해 이 제도를 적용 중이다. 비즈니스 목적 등 제한적으로 허용됐던 일본 입국은 14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다시 전면 중단된다.

1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미국 정부는 외국에서 오는 2세 이상의 항공편 승객에게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는 서류를 요구할 계획이다. 출발 3일 전 음성 판정 확인서를 항공사에 제출해야 하며 미국 국적자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한편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는 13일 “한국, 중국 등 11개 국가·지역에 대해 시행 중인 ‘비즈니스 트랙’(출장 등 단기체류) 및 ‘레지던스 트랙’(주재원 등 장기체류) 입국 허용을 긴급사태 선언 기간 동안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지운 전문기자 jj@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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