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굿바이, 마라도나’ 북받치는 슬픔

업데이트 2020-11-26 14:59
입력 2020-11-26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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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축구 전설 디에고 마라도나의 죽음을 추모하기 위해 모인 팬들 중 한 여성이 25일(현지시간) 부에노스 아이레스 라 파테날 인근 아르헨티나 주니어의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 스타디움에서 울고 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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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25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 경기장 밖에서 축구 전설 디에고 마라도나의 죽음을 애도하기 위해 모였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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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축구 전설 디에고 마라도나의 죽음을 추모하기 위해 모인 팬들 중 한 여성이 25일(현지시간) 부에노스 아이레스 라 파테날 인근 아르헨티나 주니어의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 스타디움에서 울고 있다.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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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와 작별을 고하기 위해 수백 명의 사람들이 25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오벨리스크에 모였다. 디에고 마라도나는 2020년 11월 25일 심장마비로 60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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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fan mourns the death of soccer legend Diego Maradona, at the Marcelo Bielsa stadium, in Rosario, Argentina November 25, 2020. REUTERS/Leonardo Cabrera NO RESALES. NO ARCHIVES/2020-11-26 08:52:58/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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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man wearing a shirt with the face of Diego Maradona cries outside the stadium of the Argentinos Juniors soccer club, where he started as a professional footballer, in Buenos Aires, Argentina, Wednesday, Nov. 25, 2020. The Argentine soccer great who was among the best players ever and who led his country to the 1986 World Cup title died from a heart attack at his home in Buenos Aires. He was 60. (AP Photo/Marcos Brindicci)/2020-11-26 08:53:3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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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성이 2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축구 전설 디에고 마라도나의 벽화를 보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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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2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나폴리의 한 건물의 아르헨티나 축구 선수였던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 벽화 앞에서 불을 붙인 촛불을 들고 있다.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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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25일(현지시간) 나폴리의 콰티에리 스파놀리 정상의 아르헨티나 축구의 전설 디에고 마라도나를 대표하는 벽화 앞에 모여 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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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2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축구 전설 디에고 마라도나의 벽화를 환하게 밝히며 모여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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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2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축구 전설 디에고 마라도나의 벽화를 환하게 밝히며 모여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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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 예술가 조리트가 그린 디에고 마라도나의 벽화가 2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나폴리의 한 건물에 그려져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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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서 빈 관객석에 놓인 마라도나 유니폼
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서 빈 관객석에 놓인 마라도나 유니폼 25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완다 메트로폴리타노 경기장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A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 대 로코모티프 모스크바(러시아) 경기의 빈 관객석에 이날 60세를 일기로 별세한 아르헨티나 ‘축구 영웅’ 디에고 마라도나의 유니폼 상의가 놓여있다. 유니폼에는 그가 선수시절 사용한 등번호 10번이 보인다. 마드리드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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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영원한 천재와 작별”…세계 축구계, 마라도나 별세 애도
호날두 “영원한 천재와 작별”…세계 축구계, 마라도나 별세 애도 아르헨티나 축구 영웅 디에고 마라도나가 25일(현지시간) 60세의 나이에 심장마비로 숨진 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SNS에 고인과 함께 찍은 사진과 애도의 글을 올렸다. 호날두는 “오늘 나는 친구와 작별했고 세계는 영원한 천재와 작별했다”며 “그는 너무 일찍 떠났지만 무한한 유산과 채워질 수 없는 빈자리를 남겼다. 당신을 절대로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0.11.26 호날두 트위터 캡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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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축구 전설 디에고 마라도나의 죽음을 추모하기 위해 모인 팬들 중 한 여성이 25일(현지시간) 부에노스 아이레스 라 파테날 인근 아르헨티나 주니어의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 스타디움에서 울고 있다.

AFP·EPA·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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