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노총 대구지역 총파업 총력 결의대회’ 거리두기
25일 오후 대구 동구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앞에서 열린 ‘대구지역 총파업 총력 결의대회’에 참가한 노조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민주노총 대구본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지침에 따라 500명 이상 인원이 모일 수 없는 점을 감안해 집회신고 인원을 499명으로 제한하고 집회 참가 노조원에 대한 발열체크와 거리두기를 유지하고 있다. 2020.11.25/뉴스1
▲ 대구지역 총파업 총력 결의대회 ‘노동개악분쇄’
25일 오후 대구 동구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앞에서 열린 ‘대구지역 총파업 총력 결의대회’에 참가한 노조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민주노총 대구본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지침에 따라 500명 이상 인원이 모일 수 없는 점을 감안해 집회신고 인원을 499명으로 제한하고 집회 참가 노조원에 대한 발열체크와 거리두기를 유지하고 있다. 2020.11.25/뉴스1
▲ 민주노총 대구도심 집회 ‘거리두기’
25일 오후 대구 동구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앞에서 열린 ‘대구지역 총파업 총력 결의대회’에 참가한 노조원들이 서로 거리를 유지한 채 앉아 있다.민주노총 대구본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지침에 따라 500명 이상 인원이 모일 수 없는 점을 감안해 집회신고 인원을 499명으로 제한하고 집회 참가 노조원에 대한 발열체크와 거리두기를 유지하고 있다. 2020.11.2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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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대구 동구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앞에서 열린 ‘대구지역 총파업 총력 결의대회’에 참가한 노조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민주노총 대구본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지침에 따라 500명 이상 인원이 모일 수 없는 점을 감안해 집회신고 인원을 499명으로 제한하고 집회 참가 노조원에 대한 발열체크와 거리두기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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