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천호 토닥여주는 이승훈
25일 오후 서울 노원구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51회 회장배 전국남녀 스피드스케이팅 대회 남자 일반부 5,000m에 출전한 이승훈이 경기를 마친 뒤 숨을 고르는 엄천호의 등을 토닥여주고 있다. 이승훈은 이날 6분53초28을 기록해 4위를 차지했다. 2020.11.25 연합뉴스
▲ 엄천호 토닥여주는 이승훈
25일 오후 서울 노원구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51회 회장배 전국남녀 스피드스케이팅 대회 남자 일반부 5,000m에 출전한 이승훈이 경기를 마친 뒤 숨을 고르는 엄천호의 등을 토닥여주고 있다. 이승훈은 이날 6분53초28을 기록해 4위를 차지했다. 2020.11.25 연합뉴스
▲ 숨 고르는 엄천호
25일 오후 서울 노원구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51회 회장배 전국남녀 스피드스케이팅 대회 남자 일반부 5,000m에 출전한 엄천호가 경기를 마친 뒤 숨을 고르고 있다. 엄천호는 이날 6분48초78로 1위를 차지했다. 2020.11.25 연합뉴스
▲ 2년 9개월 만에 복귀한 이승훈…4위에 머물러
25일 오후 서울 노원구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51회 회장배 전국남녀 스피드스케이팅 대회 남자 일반부 5,000m에 출전한 이승훈이 경기를 마친 뒤 숨을 고르고 있다. 이승훈은 이날 6분53초28을 기록해 4위를 차지했다. 2020.11.25 연합뉴스
▲ 엄천호, 회장배 경기서 1위 차지
25일 오후 서울 노원구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51회 회장배 전국남녀 스피드스케이팅 대회 남자 일반부 5,000m에 출전한 엄천호가 질주하고 있다. 엄천호는 이날 6분48초78로 1위를 차지했다. 2020.11.25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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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서울 노원구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51회 회장배 전국남녀 스피드스케이팅 대회 남자 일반부 5,000m에 출전한 이승훈이 경기를 마친 뒤 숨을 고르는 엄천호의 등을 토닥여주고 있다.
이승훈은 이날 6분53초28을 기록해 4위를 차지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