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너를 사면한다’ 트럼프가 살린 칠면조

업데이트 2020-11-25 16:51
입력 2020-11-25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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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백악관 로즈 가든에서 추수감사절 전통에 따라 열린 칠면조 사면식에서 칠면조 콘을 사면하고 있다.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가 지켜보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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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백악관 로즈 가든에서 추수감사절 전통에 따라 열린 칠면조 사면식에서 연설하고 있다.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가 지켜보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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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백악관 로즈 가든에서 추수감사절 전통에 따라 열린 칠면조 사면식에서 연설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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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백악관 로즈 가든에서 추수감사절 전통에 따라 열린 칠면조 사면식을 마치고 영부인 멜라니아와 함께 인사를 하며 떠나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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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카 트럼프(오른쪽 세 번째) 대통령 보좌관, 재러드 쿠슈너(오른쪽 네 번째) 백악관 고문, 딸 아라벨라(오른쪽 두 번째) 쿠슈너, 아들 테오도어(왼쪽) 쿠슈너가 2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백악관 로즈 가든에서 추수감사절 전통에 따라 열린 칠면조 사면식에서 칠면조 콘을 둘러싸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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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카 트럼프의 아들 테오도어 쿠슈너가 2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백악관 로즈 가든에서 추수감사절 전통에 따라 열린 칠면조 사면식에서 칠면조 콘과 함께 걷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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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면조 콘이 2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백악관 로즈 가든에서 추수감사절 전통에 따라 열린 칠면조 사면식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사면을 받았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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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백악관 로즈 가든에서 추수감사절 전통에 따라 열린 칠면조 사면식에서 칠면조 콘을 사면하고 있다.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가 지켜보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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