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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 편히 쉴 수 있게” 윤지오 사망설에 지인 “계정 해킹, 선 넘었다”

수정: 2020.11.24 09:20

윤지오 SNS에 새벽에 ‘죽음’ 암시 글 논란

지인 주장 “윤지오 무사해, 같이 있다”
“해킹돼 로그인도 못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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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지오(본명 윤애영·32)씨.
연합뉴스

고 장자연씨 사건의 증인으로 나섰다가 후원금 문제가 불거지면서 캐나다로 도피한 배우 윤지오(33)씨가 때아닌 사망설과 해킹설에 휩싸였다. 윤씨의 지인이라고 밝힌 한 누리꾼은 윤씨의 계정이 해킹 당했다며 윤씨는 무사하다고 밝혔다.

24일 새벽 윤씨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인스타그램에는 “안녕하세요. 지오의 가족입니다. 우리 지오가 부디 편하게 쉴 수 있게 부탁드립니다. 많이 여리고 예쁜 아이입니다”라는 글이 올라왔다.

이어 “마지막으로 준비한 공론화와 사적용도 사용 없는 계좌 전액 공개, 고인을 위한 영상은 추후 정리가 되면 부탁한 대로 게시하고 이곳은 추억을 보관하는 곳으로 두겠습니다”라면서 “부디 추측성과 악성 댓글은 자제를 정중하게 부탁드립니다”라는 글이 이어졌다.

이후 윤씨의 인스타그램 계정은 비공개로 전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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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지오 인스타그램 캡처

이를 두고 누리꾼 사이에서는 윤씨가 숨진 게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됐다.

하지만 윤씨의 인스타그램 계정이 해킹이 됐다는 반박도 나왔다.

윤씨의 지인이라고 주장한 한 누리꾼은 댓글을 통해 “누군지 모르지만 선 넘으셨다. 윤지오씨 계정 해킹 당했고 무사하다. 근거 없이 해킹된 상황”이라고 올렸다.

이어 “(윤씨와) 가까운 지인이고 지금 같이 있다. 해킹된 상황이라 (인스타그램) 로그인도 못하는 상황이라 대신 댓글로 전해 드린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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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인 주장 누리꾼, 윤지오 사망설에 “윤지오 무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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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 장자연 사건 주요 증언자인 배우 윤지오 씨가 24일 오후 캐나다로 출국하기 위해 인천공항으로 들어서고 있다. 2019.4.24
연합뉴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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