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구멍손잡이 소포상자로 들기 쉽게

김태이 기자
업데이트 2020-11-23 14:30
입력 2020-11-23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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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울중앙우체국에서 직원이 구멍손잡이가 있는 소포상자를 이용한 택배 접수를 시연해보고 있다. 2020. 11. 23.
정연호 기자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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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 우편창구에서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더불어민주당 신동근 의원 등이 구멍손잡이가 없는 소포상자와 구멍손잡이가 있는 소포상자를 비교해 보고 있다. 구멍 손잡이 소포상자는 비대면 경제활동으로 택배 수요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집배원, 택배기사, 분류작업자 등 관련 업종 노동자들의 고충을 덜어줄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2020. 11. 23.
정연호 기자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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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울중앙우체국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최기영 장관과 민주당 신동근 의원 등이 구멍손잡이가 있는 소포상자를 체험하고 있다. 소포상자 구멍손잡이는 운반편의를 위해 만들었다. 2020. 11. 23.
정연호 기자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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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울중앙우체국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최기영 장관(왼쪽부터 여섯번째)과 민주당 신동근 의원(왼쪽부터 다섯번째) 등이 구멍손잡이가 있는 소포상자를 체험하고 있다. 2020. 11. 23.
정연호 기자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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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 발착장에서 한 집배원이 구멍손잡이 소포상자를 택배차량에 싣고 있다. 소포상자 구멍손잡이는 운반편의를 위해 만들었다. 2020. 11. 23.
정연호 기자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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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울중앙우체국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최기영 장관(오른쪽)과 민주당 신동근 의원이 구멍손잡이가 있는 소포상자를 체험하고 있다. 2020. 11. 23 정연호 기자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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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울중앙우체국에서 직원이 구멍손잡이가 있는 소포상자를 이용한 택배 접수를 시연해보고 있다.

정연호 기자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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