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커튼 쳐진’ 이명박 전 대통령 자택

업데이트 2020-10-29 16:35
입력 2020-10-29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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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이명박 전 대통령 강남구 논현동 자택 창문에 커튼이 쳐져 있다. 2020. 10. 29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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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전 대통령 ‘징역 17년’ 확정
이명박 전 대통령 ‘징역 17년’ 확정 29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이명박 전 대통령 자택 앞에서 취재진이 대기하고 있다. 이 전 대통령은 자동차 부품회사 다스를 실소유하면서 회사 자금을 횡령하고 삼성에서 뇌물을 받은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져 이날 징역 17년이 확정됐다. 2020.10.2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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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자택 들어가는 이재오 전 의원
이명박 자택 들어가는 이재오 전 의원 이재오 전 의원(오른쪽)이 29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이명박 전 대통령 자택으로 들어가고 있다. 2020.10.29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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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자금을 횡령하고 삼성 등에서 거액의 뇌물을 챙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명박 전 대통령의 대법원 선고일인 29일 류우익 전 비서실장이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이명박 전 대통령의 자택으로 들어가고 있다. 2020.10.29 오장환 기자5zz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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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하는 이재오 전 의원
발언하는 이재오 전 의원 회사 자금을 횡령하고 삼성 등에서 거액의 뇌물을 챙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명박 전 대통령에게 징역 17년이 확정된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이재오 전 의원이 발언하고 있다. 2020.10.29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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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징역 17년 확정’ 입장 밝히는 이재오 전 의원
‘MB 징역 17년 확정’ 입장 밝히는 이재오 전 의원 회사 자금을 횡령하고 삼성 등에서 거액의 뇌물을 챙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명박 전 대통령에게 징역 17년이 확정된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이재오 전 의원이 발언하고 있다. 2020.10.2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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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전 대통령 사저로 들어가는 차량
이명박 전 대통령 사저로 들어가는 차량 회사 자금 횡령과 뇌물 수수 혐의 등으로 29일 대법원 상고심에서 징역 17년이 확정된 이명박 전 대통령의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택으로 차량이 들어가고 있다. 2020.10.29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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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측 “졸속 재판..뇌물 전달 증거 없다”
MB측 “졸속 재판..뇌물 전달 증거 없다” 회사 자금을 횡령하고 삼성 등에서 거액의 뇌물을 챙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명박 전 대통령에게 징역 17년이 확정된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강훈 변호사가 발언하고 있다. 2020.10.2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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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횡령’ MB 징역 17년 확정
‘뇌물.횡령’ MB 징역 17년 확정 회사 자금을 횡령하고 삼성 등에서 거액의 뇌물을 챙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명박 전 대통령에게 징역 17년이 확정된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강훈 변호사가 발언하고 있다. 2020.10.29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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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자택 앞 대기하는 취재진
이명박 자택 앞 대기하는 취재진 회사 자금을 횡령하고 삼성 등에서 거액의 뇌물을 챙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명박 전 대통령의 대법원 선고일인 29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택 앞에 취재진이 모여있다. 2020.10.29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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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국민 사과 촉구하는 1인 시위
이명박 대국민 사과 촉구하는 1인 시위 회사 자금을 횡령하고 삼성 등에서 거액의 뇌물을 챙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명박 전 대통령의 대법원 선고일인 29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택 앞에서 한 유튜버가 이 전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를 촉구하고 있다. 2020.10.29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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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이명박 전 대통령 강남구 논현동 자택 창문에 커튼이 쳐져 있다.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연합뉴스·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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