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지지자에게 인사하는 태국 국왕 부부

신성은 기자
업데이트 2020-10-25 18:34
입력 2020-10-25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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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 와치랄롱꼰 태국 국왕과 수티다 왕비가 23일(현지시간) 방콕 왕궁에서 거행된 푸미폰 아둔야뎃 전 국왕의 서거 4주기 기념 행사에 참석해 왕실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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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 와치랄롱꼰 태국 국왕과 수티다 왕비가 23일(현지시간) 방콕 왕궁에서 거행된 푸미폰 아둔야뎃 전 국왕의 서거 4주기 기념 행사에 참석해 왕실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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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 와치랄롱꼰 태국 국왕과 수티다 왕비가 23일(현지시간) 방콕 왕궁에서 거행된 푸미폰 아둔야뎃 전 국왕의 서거 4주기 기념 행사에 참석해 왕실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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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 와치랄롱꼰 태국 국왕과 수티다 왕비가 23일(현지시간) 방콕 왕궁에서 거행된 푸미폰 아둔야뎃 전 국왕의 서거 4주기 기념 행사에 참석해 왕실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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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 와치랄롱꼰 태국 국왕과 수티다 왕비가 23일(현지시간) 방콕 왕궁에서 거행된 푸미폰 아둔야뎃 전 국왕의 서거 4주기 기념 행사에 참석해 왕실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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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 와치랄롱꼰 태국 국왕과 수티다 왕비가 23일(현지시간) 방콕 왕궁에서 거행된 푸미폰 아둔야뎃 전 국왕의 서거 4주기 기념 행사에 참석해 왕실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와치랄롱꼰 국왕은 이 자리에서 특히 지난 21일 반정부 집회 때 푸미폰 아둔야뎃(라마 9세) 전 국왕의 사진을 들고 있었던 지지자의 어깨를 두드리면서 “매우 용감하다”며 감사의 뜻을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태국 반정부 집회 주최 측은 쁘라윳 짠오차 총리가 퇴진요구 시한을 지키지 않았다며 쁘라윳 총리 퇴진, 군부 제정 헌법 개정, 군주제 개혁 등을 요구하는 집회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로이터·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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