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골프 [포토] 이소미, 생애 첫 승 물세례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seoul.co.kr/news/sport/golf/2020/10/25/20201025500110 URL 복사 댓글 0 업데이트 2020-10-25 17:04 입력 2020-10-25 17:04 이미지 확대 생애 첫 승 물세례 받는 이소미 25일 전남 영암의 사우스링스 영암 컨트리클럽 카일필립스코스(파72?6천420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휴엔케어 여자오픈 최종라운드에서 이소미가 18번 홀에서 우승을 확정 짓고 동료선수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0.10.25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생애 첫 승 이소미, 캐디와 기쁨을 25일 전남 영암의 사우스링스 영암 컨트리클럽 카일필립스코스(파72?6천420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휴엔케어 여자오픈 최종라운드에서 이소미가 18번 홀에서 우승을 확정 지으며 환호하고 있다. 2020.10.25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이소미, 생애 첫 승 환호 25일 전남 영암의 사우스링스 영암 컨트리클럽 카일필립스코스(파72?6천420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휴엔케어 여자오픈 최종라운드에서 이소미가 18번 홀에서 우승을 확정 지으며 환호하고 있다. 2020.10.25 연합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25일 전남 영암의 사우스링스 영암 컨트리클럽 카일필립스코스(파72?6천420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휴엔케어 여자오픈 최종라운드에서 이소미가 18번 홀에서 우승을 확정 짓고 동료선수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