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北 수해 피해 복구장에 투입된 기동예술선동대

김태이 기자
업데이트 2020-10-24 09:48
입력 2020-10-24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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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수도 당원 투입된 피해 복구장에 기동예술선동대
北 수도 당원 투입된 피해 복구장에 기동예술선동대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4일 수해 복구에 투입된 제1수도당원사단이 소층 살림집(주택) 골조 공사를 완료하는 등 성과를 내고 있다고 보도했다. 사진은 현장에 투입된 기동예술선동대가 노래를 부르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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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공장에서도 수해 복구장에 ‘위문 편지’
평양 공장에서도 수해 복구장에 ‘위문 편지’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4일 수해 복구에 투입된 수도 당원들에게 평양 주민들이 위문 편지를 보내는 사진을 공개했다. 신문은 “수천 통이나 되는 편지의 내용들은 여러 가지지만 당부는 하나”라면서 “피해복구 전투를 하루 빨리 끝내고 승리자가 되어 평양에서 떳떳이 만나자는 절절한 호소”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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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문 편지’ 읽고 있는 수해 복구장 北 당원들
‘위문 편지’ 읽고 있는 수해 복구장 北 당원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4일 수해 복구에 투입된 수도 당원들이 평양에서 온 위문 편지를 읽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신문은 “수천 통이나 되는 편지의 내용들은 여러 가지지만 당부는 하나”라면서 “피해복구 전투를 하루 빨리 끝내고 승리자가 되어 평양에서 떳떳이 만나자는 절절한 호소”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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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4일 수해 복구에 투입된 제1수도당원사단이 소층 살림집(주택) 골조 공사를 완료하는 등 성과를 내고 있다고 보도했다. 사진은 현장에 투입된 기동예술선동대가 노래를 부르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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