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폴란드 대통령도 코로나19 확진 “의료진과 긴밀 접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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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
뉴스1

폴란드의 안제이 두다(48) 대통령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24일 폴란드의 블라제이 스피찰스키 대통령실 장관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어제 대통령이 코로나바이러스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알렸다.

이어 “대통령의 상태는 좋다. 의료진과 긴밀히 접촉 중”이라고 밝혔다.

폴란드는 지난 23일 기준 일일 신규 확진자가 1만3632명으로, 코로나19 확산 이래 최다를 기록했다. 지금까지 폴란드의 누적 확진자는 21만4686명으로, 이 중 4019명이 사망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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