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4승 남았다” 최지만, 월드시리즈 우승 열망

신성은 기자
업데이트 2020-10-20 11:07
입력 2020-10-20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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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 탬파베이 레이스의 한국인 타자 최지만이 월드시리즈(WS) 1차전을 하루 앞둔 20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7전 4승제) 우승 트로피에 입맞춤한 사진을 올렸다.
그러면서 “4승이 남았다”는 말로 WS 우승에 대한 열망을 감추지 않았다.
사진은 아메리칸리그 우승 트로피에 입맞춤하는 최지만. 2020.10.20
최지만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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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 탬파베이 레이스의 한국인 타자 최지만이 월드시리즈(WS) 1차전을 하루 앞둔 20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7전 4승제) 우승 트로피에 입맞춤한 사진을 올렸다.
그러면서 “4승이 남았다”는 말로 WS 우승에 대한 열망을 감추지 않았다.
사진은 아메리칸리그 우승 트로피 들고 포즈 취하는 최지만. 2020.10.20
최지만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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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 탬파베이 레이스의 한국인 타자 최지만이 월드시리즈(WS) 1차전을 하루 앞둔 20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7전 4승제) 우승 트로피에 입맞춤한 사진을 올렸다.

그러면서 “4승이 남았다”는 말로 WS 우승에 대한 열망을 감추지 않았다. 2020.10.20

최지만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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