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 된 ‘달님은 영창으로’ 국민의힘 추석 현수막

업데이트 2020-09-29 01:00
입력 2020-09-28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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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 된 ‘달님은 영창으로’ 국민의힘 추석 현수막
논란 된 ‘달님은 영창으로’ 국민의힘 추석 현수막 국민의힘 김소연 대전 유성을 당협위원장이 28일 자신의 지역구에 설치한 추석 명절 현수막에 ‘달님은 영창으로’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달님의 영창으로’는 자장가 가사의 일부지만, 문재인 대통령의 애칭인 ‘달님’과 군대 내 감옥을 뜻하는 ‘영창’으로도 해석될 수 있어 논란이 일었다.
대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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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소연 대전 유성을 당협위원장이 28일 자신의 지역구에 설치한 추석 명절 현수막에 ‘달님은 영창으로’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달님의 영창으로’는 자장가 가사의 일부지만, 문재인 대통령의 애칭인 ‘달님’과 군대 내 감옥을 뜻하는 ‘영창’으로도 해석될 수 있어 논란이 일었다.

대전 뉴스1

2020-09-29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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