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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서울 양화대교에서 한 남성이 아치 위로 올라가 소동을 벌이자 경찰 위기 협상팀이 구조를 위해 설득하고 있다.
경찰과 소방은 영등포구에서 마포구로 향하는 양화대교 2개 차선을 통제하고 차량 8대, 소방관 26명을 출동시켜 에어매트 등 안전시설을 설치하고 구조활동을 하고 있다.
아치 위에 올라간 남성은 경기 소재 경찰서의 민원인으로 민원 처리가 늦어지자 불만을 품고 이같은 행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0.9.22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