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쌀쌀한 날씨… 용평에 내린 서리

신성은 기자
업데이트 2020-09-21 09:41
입력 2020-09-21 09:27
이미지 확대
쌀쌀한 아침기온을 보인 21일 오전 강원 평창군 용평지역에 서리가 관측됐다. 2020.9.21
용평리조트 제공
이미지 확대
쌀쌀한 아침기온을 보인 21일 오전 강원 평창군 용평지역에 서리가 관측됐다. 2020.9.21
용평리조트 제공
이미지 확대
쌀쌀한 아침기온을 보인 21일 오전 강원 평창군 용평지역에 서리가 관측됐다. 2020.9.21
용평리조트 제공
이미지 확대
쌀쌀한 아침기온을 보인 21일 오전 강원 평창군 용평지역에 서리가 관측됐다. 2020.9.21
용평리조트 제공
이미지 확대
쌀쌀한 아침기온을 보인 21일 오전 강원 평창군 용평지역에 서리가 관측됐다. 2020.9.21
용평리조트 제공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21일 강원지역은 아침 기온이 3도까지 떨어지는 등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7시 30분까지 아침 최저기온은 대관령 3도를 비롯해 용평 3.4도, 설악산 3.8도, 횡성 안흥 4.1도, 홍천 서석 4.6도, 춘천 10.4도, 원주 10.5도 등이다.

특히 춘천이나 원주 등 일부 지역은 올해 가을 들어 가장 낮은 기온 분포를 보였다.

평창 용평면 산간지역 등에는 서리가 관측되기도 했다.

연합뉴스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120년 역사의 서울신문 회원이 되시겠어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