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화려한 유니폼 입은 북한 노동자들

신성은 기자
업데이트 2020-08-11 09:23
입력 2020-08-11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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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1일 “공원화된 공장구내에서 휴식의 한 때를 보내고 있다”면서 김정숙평양제사공장 외부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노동자들은 화려한 유니폼을 입고 마스크를 착용한 채 휴식을 취하고 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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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1일 남포특별시에서 진행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사업을 조명했다. 신문은 “대중 운수수단들과 상점, 식당 등 공공장소들에 대한 소독사업을 보다 책임적으로 하고 있다”라며 “주민들이 마스크 착용과 체온 재기 등의 방역학적 요구를 무조건 철저히 준수하도록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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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사업을 진행 중인 평양의 만경대구역 비상방역지휘부를 조명했다. 신문은 “대중 운수수단들과 상점, 식당 등 공공장소들에 대한 소독사업을 보다 책임적으로 하고 있다”라며 “주민들이 마스크 착용과 체온 재기 등의 방역학적 요구를 무조건 철저히 준수하도록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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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1일 보통강백화점에서 진행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사업을 조명했다. 신문은 “대중 운수수단들과 상점, 식당 등 공공장소들에 대한 소독사업을 보다 책임적으로 하고 있다”라며 “주민들이 마스크 착용과 체온 재기 등의 방역학적 요구를 무조건 철저히 준수하도록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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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1일 “호평받는 젖가공제품을 더 많이 생산할 열의 밑에”있다면서 함주군 평풍덕염소목장을 소개했다. 신문은 “수천 정보의 드넓은 풀판과 굽이굽이 뻗어나간 100여 리 방목도로에 흰구름마냥 염소떼 흐르는 이채로운 풍경”이라고 묘사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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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1일 “공원화된 공장구내에서 휴식의 한 때를 보내고 있다”면서 김정숙평양제사공장 외부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노동자들은 화려한 유니폼을 입고 마스크를 착용한 채 휴식을 취하고 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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