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49일째’ 역대 최장 장마

신성은 기자
업데이트 2020-08-11 10:09
입력 2020-08-11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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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역 장마가 49일째 이어지며 역대 최장기간 기록을 세운 11일 오전 서울 노원구 월계1교 부근에서 물웅덩이를 지나는 차량이 물보라를 일으키며 달리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중부지역은 지난 6월 24일 장마가 시작돼 이날까지 49일간 비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는 2013년의 49일과 함께 역대 가장 장마가 길었던 해로 기록됐다. 20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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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에 집중호우가 내리고 있는 11일 오전 서울 시내에서 차량이 물보라를 내며 달리고 있다. 20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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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역 장마가 49일째 이어지며 역대 최장기간 기록을 세운 11일 오전 서울 노원구 월계1교 부근에서 물웅덩이를 지나는 차량이 물보라를 일으키며 달리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중부지역은 지난 6월 24일 장마가 시작돼 이날까지 49일간 비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는 2013년의 49일과 함께 역대 가장 장마가 길었던 해로 기록됐다. 20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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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역 장마가 49일째로 역대 최장기간 기록을 세운 11일 서울 영등포구 노들길 나들목 육갑문 지하차도 통행이 금지되어 있다. 20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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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역 장마가 49일째 이어지며 역대 최장기간 기록을 세운 11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장안교 인근 동부간선도로 진입 도로가 침수 위험으로 통제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중부지역은 지난 6월 24일 장마가 시작돼 이날까지 49일간 비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는 2013년의 49일과 함께 역대 가장 장마가 길었던 해로 기록됐다. 20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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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에 따르면 중부지역은 지난 6월 24일 장마가 시작돼 이날까지 49일간 비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는 2013년의 49일과 함께 역대 가장 장마가 길었던 해로 기록됐다. 20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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