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수해지역 봉사활동 떠나는 민주당 의원들

신성은 기자
업데이트 2020-08-11 10:11
입력 2020-08-11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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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전국 수해 현장 봉사활동에 나선 11일 국회에서 이낙연, 박성준, 고민정 의원 등이 충북 음성으로 떠나는 버스를 타고 있다. 20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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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전국 수해 현장 봉사활동에 나선 11일 국회에서 이낙연(오른쪽), 박성준, 고민정 의원 등이 충북 음성으로 떠나는 버스 안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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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전국 수해 현장 봉사활동에 나선 11일 국회에서 이낙연(가운데), 박성준 의원 등이 충북 음성으로 떠나는 버스에 타고 있다. 20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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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이낙연 의원이 11일 국회에서 충북 음성 호우피해현장으로 출발하는 버스로 향하고 있다. 20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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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이낙연 의원이 11일 국회에서 충북 음성 호우피해현장으로 출발하는 버스에 오르고 있다. 20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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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전국 수해 현장 봉사활동에 나선 11일 국회에서 이낙연, 박성준, 고민정 의원 등이 충북 음성으로 떠나는 버스를 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사흘 연속으로 수해 현장 봉사활동에 나선다.

김태년 원내대표를 비롯한 원내대표단은 이날 집중 호우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충북 음성군 호우 피해 현장을 점검한다.

이어 12일에는 8·29 전당대회에 출마한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들이 전북 남원을 찾고, 13일에는 이해찬 대표와 최고위원들이 경남 하동 화개장터 일대를 방문한다. 20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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