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경기지역 비 소강상태…가평 49㎜·포천 26.5㎜·여주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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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오후 산사태가 발생한 가평 산유리의 매몰현장에서 소방대원들이 구조작업을 하고 있다. 2020.8.3 연합뉴스

경기지역에는 장맛비가 4일 일시적으로 잦아들었다.

4일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누적 강수량은 가평 49㎜,포천 26.5㎜,동두천 24㎜,파주 19.5㎜,여주 15㎜,연천 15㎜다.

다만 가평지역 시간당 강수량은 현재 20.5㎜로 빗줄기가 강한 편이다.

이날 비 때문에 발생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내일 새벽까지 강약을 반복하면서 강수가 이어지겠다”며 “비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 1일 오후 6시부터 현재까지 경기도 누적 강수량은 안성 401㎜,여주 354㎜,가평 349㎜,이천 346.5㎜,용인 336㎜,연천 314.5㎜,광주 288.5㎜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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