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단독] 서울시 비서실 “먼저 전보 권유”… 경찰, 피해자와 대질 검토

‘박 前 시장 성추행 묵인’ 참고인 조사

시장실 직원 인사 관련 검토 문서 확보
“장기 근무, 경력에 불리 보고… 朴도 동의
피해자가 인사이동을 먼저 요구하거나
담당자에게 성 고충 털어놓은 적 없었다”
거짓말 탐지기 등 추가 수사 불가피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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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일 공관을 나와 연락이 두절된 박원순 서울시장이 숨진 채 발견됐다. 사진은 박 시장이 2018년 6·13 지방선거에서 3선 고지에 오른 다음 날 서울현충원을 참배하는 모습. 2020.7.10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