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환호하는’ 이재명 지사 지지자들…사건 무죄 취지로 파기

업데이트 2020-07-16 16:51
입력 2020-07-16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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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고심 결과에 환호하는 이재명 지사 지지자
상고심 결과에 환호하는 이재명 지사 지지자 이재명 경기지사의 지지자들이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상고심 판결 결과를 전해 들은 뒤 기뻐하고 있다. 이 지사는 친형 강제입원 사건과 관련해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2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고 이날 대법원의 파기환송 결정으로 지사직을 유지하게 됐다. 2020.7.16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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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근 엘케이비앤파트너스 변호사가 16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선고공판을 마치고 밝게 웃고 있다. 이날 대법원은 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항소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은 이 지사에 대해 벌금 3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한다는 판결을 내렸다. 2020.7.16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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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고심 결과에 환호하는 이재명 지사 지지자
상고심 결과에 환호하는 이재명 지사 지지자 이재명 경기지사의 지지자들이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상고심 판결 결과를 전해 들은 뒤 기뻐하고 있다. 이 지사는 친형 강제입원 사건과 관련해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2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고 이날 대법원의 파기환송 결정으로 지사직을 유지하게 됐다. 2020.7.16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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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앞에 모인 이재명 지사 지지자
대법원 앞에 모인 이재명 지사 지지자 이재명 경기지사의 지지자들이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생중계를 보며 상고심 판결을 기다리고 있다. 이 지사는 친형 강제입원 사건과 관련해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2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고 이날 대법원에서 최종 판결을 받았다. 2020.7.16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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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앞 환호하는 이재명 지지자들
대법원 앞 환호하는 이재명 지지자들 대법원이 ‘친형 강제입원’과 관련해 허위사실 공표 혐의를 받은 이재명 경기지사에 대해 무죄 취지로 판결했다. 이로써 당선 무효 위기에 놓였던 이 지사는 경기도 지사직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 이재명 지사 지지자들이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무죄 취지 파기환송 판결이 내려진 직후 환호하고 있다. 2020.7.16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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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지사가 16일 경기 수원시 경기도청에서 대법 판결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0.7.16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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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자들에게 감사 인사 하는 이재명 경기지사
지지자들에게 감사 인사 하는 이재명 경기지사 ‘친형 강제입원’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혐의에 대해 2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았다가 대법원의 원심 파기환송으로 지사직을 유지하게 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6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경기도청에서 지지자들에게 감사 인사 하고 있다.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이 지사의 상고심에서 일부 유죄로 판결한 원심을 깨고 무죄 취지로 사건을 수원고법으로 돌려보냈다고 16일 밝혔다. 2020.7.16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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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지사, ‘지지자들에게 감사’
이재명 경기지사, ‘지지자들에게 감사’ ‘친형 강제입원’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혐의에 대해 2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았다가 대법원의 원심 파기환송으로 지사직을 유지하게 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6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경기도청에서 지지자들에게 감사 인사하고 있다.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이 지사의 상고심에서 일부 유죄로 판결한 원심을 깨고 무죄 취지로 사건을 수원고법으로 돌려보냈다고 16일 밝혔다. 2020.7.16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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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도지사직 유지에 기뻐하는 지지자들
이재명 도지사직 유지에 기뻐하는 지지자들 이재명 경기도지사 지지자들이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이재명 지사의 무죄 취지 파기환송 판결이 내려지자 기뻐하고 있다. 이날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직권남용권리행사 방해 및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재명 지사에 대해 원심 판단을 깨고 파기환송으로 결론을 냈다. 2020.7.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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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앞 환호하는 이재명 지지자들
대법원 앞 환호하는 이재명 지지자들 대법원이 ‘친형 강제입원’과 관련해 허위사실 공표 혐의를 받은 이재명 경기지사에 대해 무죄 취지로 판결했다. 이로써 당선 무효 위기에 놓였던 이 지사는 경기도 지사직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 이재명 지사 지지자들이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무죄 취지 파기환송 판결이 내려진 직후 환호하고 있다. 2020.7.16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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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호하는 이재명 지사 지지자들
환호하는 이재명 지사 지지자들 이재명 경기도지사 지지자들이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이재명 지사의 무죄 취지 파기환송 판결이 내려지자 기뻐하고 있다. 이날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직권남용권리행사 방해 및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재명 지사에 대해 원심 판단을 깨고 파기환송으로 결론을 냈다. 2020.7.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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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근 엘케이비앤파트너스 변호사가 16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선고공판을 마치고 밝게 웃고 있다. 이날 대법원은 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항소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은 이 지사에 대해 벌금 3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한다는 판결을 내렸다. 2020.7.16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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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대법원장. 서울신문 DB
김명수 대법원장. 서울신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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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앞에 모인 이재명 지사 지지자
대법원 앞에 모인 이재명 지사 지지자 이재명 경기지사의 지지자들이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생중계를 보며 상고심 판결을 기다리고 있다. 이 지사는 친형 강제입원 사건과 관련해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2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고 이날 대법원에서 최종 판결을 받았다. 2020.7.16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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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대법원장을 비롯한 대법관들이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 대법정에서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및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선고공판을 진행하고 있다. 2020. 7. 16.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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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는 이재명 지사
출근하는 이재명 지사 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항소심에서 당선 무효형이 선고돼 대법원 판결을 앞둔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6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경기도청으로 출근하고 있다. 2020.7.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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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대법원장. 2020. 7. 16.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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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선고 앞두고 출근하는 이재명 경기지사
대법원 선고 앞두고 출근하는 이재명 경기지사 ‘친형 강제입원’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혐의 사건에 대한 대법원 선고일인 16일 오전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경기도 수원시 경기도청으로 출근하고 있다. 2020.7.16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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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형 강제입원’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혐의 사건에 대한 대법원 선고일인 16일 오전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경기도 수원시 경기도청으로 출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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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대법원장. 서울신문 DB
김명수 대법원장. 서울신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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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사는 친형 강제입원 사건과 관련해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2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고 이날 대법원의 파기환송 결정으로 지사직을 유지하게 됐다.

이재명 경기지사의 지지자들이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상고심 판결 결과를 전해 들은 뒤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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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하는 이재명 지사
인사하는 이재명 지사 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항소심에서 당선 무효형이 선고돼 대법원 판결을 앞둔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6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경기도청으로 출근하던 중 취재진을 향해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 2020.7.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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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선고 앞두고 출근하는 이재명 경기지사
대법원 선고 앞두고 출근하는 이재명 경기지사 ‘친형 강제입원’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혐의 사건에 대한 대법원 선고일인 16일 오전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경기도 수원시 경기도청으로 출근하고 있다. 2020.7.16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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