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진흙탕 속 ‘우뚝 선 자동차’

업데이트 2020-07-05 15:00
입력 2020-07-05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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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가 5일(현지시간) 일본 남서부 구마모토현 히토요시에서 홍수로 진흙투성이의 도로에 수직으로 서 있다. 구마모토현과 가고시마현 주민 7만5000여명에 밤새 폭우로 대피 경고가 있었고 폭우로 홍수와 산사태가 발생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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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커플이 5일(현지시간) 일본 남서부 구마모토현 쿠마마 마을에서 홍수로 피해를 입은 집 앞을 걷고 있다. 쿠마모토 지역에 폭우가 내려 홍수와 산사태가 발생했으며 수십 명이 여전히 집과 다른 시설에 발이 묶였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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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지상자위대가 5일(현지시간) 일본 남서부 구마모토현 구마마 마을에서 배를 타고 안전한 곳으로 사람들을 대피시키고 있다. 쿠마모토 지역에 폭우가 내려 홍수와 산사태가 발생했으며 수십 명이 여전히 집과 다른 시설에 발이 묶였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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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자위대 소속 의사들이 5일(현지시간) 일본 구마모토현에 폭우가 내린 뒤, 재난지역에서 군용 헬기에 의해 대피한 한 노인을 이동시키고 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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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자위대 소속 의사들이 5일(현지시간) 일본 구마모토현에 폭우가 내린 뒤, 재난지역에서 군용 헬기에 의해 대피한 노부부를 이동시키고 있다. 일본 서부에 집중호우가 내려 대규모 홍수와 산사태가 발생한 후, 2명이 사망하고 16명이 사망할 것으로 우려된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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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가 5일(현지시간) 일본 남서부 구마모토현 히토요시에서 홍수로 진흙투성이의 도로에 수직으로 서 있다.

구마모토현과 가고시마현 주민 7만5000여명에 밤새 폭우로 대피 경고가 있었고 폭우로 홍수와 산사태가 발생했다.

AP·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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