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영장실질심사 마친 ‘박사방’ 유료회원

김태이 기자
업데이트 2020-05-25 13:42
입력 2020-05-25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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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장실질심사 마친 ‘박사방’ 유료회원
영장실질심사 마친 ‘박사방’ 유료회원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아동 성착취물 배포 등) 및 범죄단체 가입 혐의를 받는 ‘박사방’ 유료회원 2명이 25일 오후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후 법정을 나서고 있다. 20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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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나서는 ‘박사방’ 유료회원
법정 나서는 ‘박사방’ 유료회원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아동 성착취물 배포 등) 및 범죄단체 가입 혐의를 받는 ‘박사방’ 유료회원 2명이 25일 오후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후 법정을 나서고 있다. 20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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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방’ 유료회원 2명 영장심사
‘박사방’ 유료회원 2명 영장심사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및 범죄단체 가입 혐의로 ‘박사방’ 가담 정도가 큰 유료회원이 2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중앙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은 뒤 호송차에 올라타고 있다. 20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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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방’ 유료회원 2명 영장심사…범죄단체가입죄 첫 적용
‘박사방’ 유료회원 2명 영장심사…범죄단체가입죄 첫 적용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및 범죄단체 가입 혐의로 ‘박사방’ 가담 정도가 큰 유료회원이 2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중앙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은 뒤 호송차에 올라타있다. 20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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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아동 성착취물 배포 등) 및 범죄단체 가입 혐의를 받는 ‘박사방’ 유료회원 2명이 25일 오후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후 법정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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