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수 할머니 2차 기자회견 생중계…‘윤미향 후원금 운용 의혹’ 추가 폭로할까

김민지 기자
김민지 기자
업데이트 2020-05-25 16:14
입력 2020-05-25 11:00
정의기억연대(정의연) 회계관리 부실과 전 이사장인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의 후원금 사적 유용 의혹을 최초로 제기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92)가 25일 대구 수성구 만촌동 인터불고 호텔에서 2차 기자회견을 열어 입장을 밝혔다.

소셜미디어랩 slab@seoul.co.kr

이미지 확대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120년 역사의 서울신문 회원이 되시겠어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