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원조 북한’ 디자인 창조해 낸 창작자들

강경민 기자
업데이트 2020-05-23 14:34
입력 2020-05-23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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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중앙산업미술국의 창작자들
북한 중앙산업미술국의 창작자들 북한 대외선전매체 ‘조선의 오늘’은 23일 중앙산업미술국에 각종 산업미술 도안들이 전시돼 있다고 소개했다. 중앙산업미술국은 ‘소나무 책가방’과 ‘민들레 학습장’, ‘매봉산 구두’ 등의 마크도안을 창작했다. 사진은 작업 중인 창작자들. 2020.5.23 ‘조선의 오늘’ 홈페이지 캡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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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평양양말공장의 ‘철쭉’ 브랜드 양말
북한 평양양말공장의 ‘철쭉’ 브랜드 양말 북한 대외선전매체 ‘조선의 오늘’은 23일 평양양말공장이 생산하는 ‘철쭉’ 브랜드의 다양한 양말들을 소개했다. 2020.5.23 ‘조선의 오늘’ 홈페이지 캡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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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평양양말공장의 ‘철쭉’ 브랜드 양말
북한 평양양말공장의 ‘철쭉’ 브랜드 양말 북한 대외선전매체 ‘조선의 오늘’은 23일 평양양말공장이 생산하는 ‘철쭉’ 브랜드의 다양한 양말들을 소개했다. 2020.5.23 ‘조선의 오늘’ 홈페이지 캡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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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원산구두공장의 신발 브랜드 ‘매봉산’
북한 원산구두공장의 신발 브랜드 ‘매봉산’ 북한 대외선전매체 ‘조선의 오늘’은 23일 원산구두공장의 신발 브랜드 ‘매봉산’이 호평받고 있다고 소개했다. 매체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과거 여러 차례 공장을 현지지도하면서 ‘동명산’이라는 상표 대신 ‘매봉산’이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대외 시장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신발을 생산할 것을 독려했다고 전했다. 2020.5.23 ‘조선의 오늘’ 홈페이지 캡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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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원산구두공장의 신발 브랜드 ‘매봉산’
북한 원산구두공장의 신발 브랜드 ‘매봉산’ 북한 대외선전매체 ‘조선의 오늘’은 23일 원산구두공장의 신발 브랜드 ‘매봉산’이 호평받고 있다고 소개했다. 매체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과거 여러 차례 공장을 현지지도하면서 ‘동명산’이라는 상표 대신 ‘매봉산’이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대외 시장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신발을 생산할 것을 독려했다고 전했다. 2020.5.23 ‘조선의 오늘’ 홈페이지 캡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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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원산구두공장의 신발 브랜드 ‘매봉산’
북한 원산구두공장의 신발 브랜드 ‘매봉산’ 북한 대외선전매체 ‘조선의 오늘’은 23일 원산구두공장의 신발 브랜드 ‘매봉산’이 호평받고 있다고 소개했다. 매체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과거 여러 차례 공장을 현지지도하면서 ‘동명산’이라는 상표 대신 ‘매봉산’이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대외 시장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신발을 생산할 것을 독려했다고 전했다. 2020.5.23 ‘조선의 오늘’ 홈페이지 캡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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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원산구두공장의 신발 브랜드 ‘매봉산’
북한 원산구두공장의 신발 브랜드 ‘매봉산’ 북한 대외선전매체 ‘조선의 오늘’은 23일 원산구두공장의 신발 브랜드 ‘매봉산’이 호평받고 있다고 소개했다. 매체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과거 여러 차례 공장을 현지지도하면서 ‘동명산’이라는 상표 대신 ‘매봉산’이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대외 시장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신발을 생산할 것을 독려했다고 전했다. 2020.5.23 ‘조선의 오늘’ 홈페이지 캡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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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오늘’ 홈페이지 캡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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