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총 1만 331명…하루 새 47명 늘어

대구서 13명 추가…사망 192명·완치 669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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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대구시 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 진행을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2020.4.6 연합뉴스

7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만 331명으로 집계됐다. 여전히 집단감염으로 인한 추가 확진과 해외 유입 사례가 이어진 결과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47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에 이어 이틀째 50명 이하를 유지했다. 진단검사자 수가 1만 500명으로 전날(5571명)보다 2배가량 늘어난 점을 고려할 때 유의미한 수치로 볼 수 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14명은 수도권에서 나왔다. 국외에서 들어온 이들 가운데 확진 사례가 계속 나오고 있다. 서울에서 4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의정부성모병원 집단감염과 관련해 경기에서 10명이 새로 확진됐다.

대구에서는 완치 후 다시 양성 판정을 받은 사례를 포함해 13명이 확진됐다. 그 외 강원 2명, 부산·충남·경북·경남에서 각각 1명이 추가됐다.

공항 검역 과정에서 확진된 사람은 14명이다. 해외 유입 사례는 지역사회에서도 3명이 확인돼 총 17명에 이르는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전체 신규확진자의 약 36%를 차지한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확인된 사망자는 총 192명이다. 전날 같은 시각보다 6명 늘었다.

완치해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전날 96명이 늘어 총 6694명이 됐다.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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