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어리둥절’ 강릉 바닷가에 나타난 물범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seoul.co.kr/news/society/2020/04/06/20200406800002 URL 복사 댓글 0 신성은 기자 업데이트 2020-04-06 10:29 입력 2020-04-06 10:17 이미지 확대 지난 5일 오전 9시36분께 강원 강릉시 주문진 교항리 바닷가에서 발견된 새끼 물범. 관광객이 발견한 이 물범은 구조돼 인근 아쿠아리움으로 옮겨졌다. 2020.4.6속초해경 제공 이미지 확대 지난 5일 오전 9시36분께 강원 강릉시 주문진 교항리 바닷가에서 발견된 새끼 물범. 관광객이 발견한 이 물범은 구조돼 인근 아쿠아리움으로 옮겨졌다. 2020.4.6속초해경 제공 이미지 확대 지난 5일 오전 9시36분쯤 강원도 강릉시 영진해변에 새끼물범 1마리가 출현했다. 물범은 관광객 신고로 구조돼 경포아쿠아리움으로 옮겨졌다. 속초해양경찰서 제공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지난 5일 오전 9시36분께 강원 강릉시 주문진 교항리 바닷가에서 발견된 새끼 물범. 관광객이 발견한 이 물범은 구조돼 인근 아쿠아리움으로 옮겨졌다. 2020.4.6속초해경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