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동제한’에도 느긋한 해변 산책

신성은 기자
업데이트 2020-04-06 17:15
입력 2020-04-06 11:32
이미지 확대
코로나19 확산으로 이동제한 명령이 내려진 가운데 6일(현지시간) 호주 퀸즐랜드주 골드코스트 듀란바 비치에서 한 여성이 애완견과 함께 산책을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코로나19 확진자가 늘고 있는 가운데 한 여성이 5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리켄배커 코즈웨이를 달리고 있다.
AP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5일(현지시간) 영국 남해안 브라이튼 해변에서 사람들이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AFP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코로나19 확산으로 이동제한 명령이 내려진 가운데 6일(현지시간) 호주 퀸즐랜드주 골드코스트 바닷가에 많은 사람들이 서핑을 즐기고 있다.
EPA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코로나19 확산으로 이동제한 명령이 내려진 가운데 6일(현지시간) 호주 퀸즐랜드주 골드코스트 바닷가에 많은 사람들이 서핑을 즐기고 있다.
EPA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코로나19 확산으로 이동제한 명령이 내려진 가운데 6일(현지시간) 호주 퀸즐랜드주 골드코스트 바닷가에 많은 사람들이 서핑을 즐기고 있다.
EPA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코로나19 대유행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팔레스타인인들이 5일(현지시간) 가자시티 해변에 앉아 있다.
EPA 연합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코로나19 확산으로 이동제한 명령이 내려진 가운데 6일(현지시간) 호주 퀸즐랜드주 골드코스트 듀란바 비치에서 한 여성이 애완견과 함께 산책을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120년 역사의 서울신문 회원이 되시겠어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