윔블던 테니스도 75년 만에 취소

업데이트 2020-04-03 01:37
입력 2020-04-02 21:58
이미지 확대
윔블던 테니스도 75년 만에 취소
윔블던 테니스도 75년 만에 취소 오는 6월 29일 개막 예정이던 제134회 윔블던 테니스 선수권대회가 2일 코로나19로 제2차 세계대전 이후 75년 만에 취소된 가운데 프레드 페리의 동상이 지키고 있는 영국 런던의 올잉글랜드클럽 센터코트 출입문이 굳게 잠겨 있다.
런던 AP 연합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오는 6월 29일 개막 예정이던 제134회 윔블던 테니스 선수권대회가 2일 코로나19로 제2차 세계대전 이후 75년 만에 취소된 가운데 프레드 페리의 동상이 지키고 있는 영국 런던의 올잉글랜드클럽 센터코트 출입문이 굳게 잠겨 있다.

런던 AP 연합뉴스

2020-04-03 27면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120년 역사의 서울신문 회원이 되시겠어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