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봄 휴식

김태이 기자
업데이트 2020-03-30 17:06
입력 2020-03-30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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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휴식
봄 휴식 직박구리 한마리가 30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한 벚나무에서 벚꽃을 보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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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봄
화사한 봄 30일 전남 장성군 장성읍 문향고등학교 정문 명자나무에 꽃이 피어 있다. 명자나무는 봄마다 빨간 꽃망울을 터뜨리는 장미과 관엽식물이다. 2020.3.30
전남 장성군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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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찾아온 봄
조용히 찾아온 봄 30일 오후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벚꽃이 만개한 서울 강남구 양재천로에서 산책하고 있다. 20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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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명소 썰렁’ 코로나19 확산 방지
‘벚꽃 명소 썰렁’ 코로나19 확산 방지 벚꽃 명소인 전남 영암군 왕인박사유적지가 30일 오전 차량과 인적이 없어 썰렁하다. 영암군은 코로나19 확산방지 ‘사회적 거리 두기’로 왕인박사유적지 출입을 금지했다. 20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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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함에 벚꽃 산책 나선 시민들’
‘답답함에 벚꽃 산책 나선 시민들’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권고에도 불구하고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 뒤편 여의서로 벚꽃길을 걷고 있다. 영등포구는 내달 1일부터 국회의사당 뒤편 여의서로 차도 통제, 내달 2일부터는 보행로를 전면 폐쇄한다고 밝혔다. 여의서로를 포함한 여의도 봄꽃길은 매년 구민들은 물론 국내·외 상춘객들이 찾는 영등포 대표 관광지다. 지난해에도 520만명의 관광객이 다녀갔다. 20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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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명소 주변 통제
벚꽃 명소 주변 통제 30일 전남 영암군 왕인박사유적지 입구에서 군청 관계자가 교통안내를 하고 있다. 영암군은 코로나19 확산방지 사회적 거리 두기로 벚꽃 명소인 왕인박사유적지 출입을 금지했다. 20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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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샌가 벌써 봄이 와 있네’
‘어느샌가 벌써 봄이 와 있네’ 30일 오후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벚꽃이 만개한 서울 강남구 양재천로에서 산책하고 있다. 20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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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찾아온 봄
조용히 찾아온 봄 30일 오후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벚꽃이 만개한 서울 강남구 양재천로에서 산책하고 있다. 20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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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화성의 봄
수원화성의 봄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30일 경기도 수원시 세계문화유산 화성(華城) 성곽 주변에 벚꽃이 만개해 있다. 20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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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명소 왕인박사유적지 출입금지
벚꽃 명소 왕인박사유적지 출입금지 30일 전남 영암군 왕인박사유적지 입구에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출입금지 안내문이 걸려있다. 20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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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봄, 그럼에도 소중한 한 표
그럼에도 봄, 그럼에도 소중한 한 표 30일 오전 서울 중구 무교동 청계천 모전교 일대에 핀 봄꽃과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가 설치한 21대 총선 ‘아름다운 선거 홍보 조형물’ 사이로 마스크를 쓴 시민이 오가고 있다. 20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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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왔건만
봄은 왔건만 정부가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교 개학을 예정대로 4월 6일 할 것인가를 조만간 결정, 발표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30일 서울의 한 중학교 교실 밖으로 목련 등 봄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어두운 교실과 대조를 이루고 있다. 20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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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벚꽃길, 4월 1일부터 ‘전면통제’
여의도 벚꽃길, 4월 1일부터 ‘전면통제’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권고에도 불구하고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 뒤편 여의서로 벚꽃길을 걷고 있다. 영등포구는 내달 1일부터 국회의사당 뒤편 여의서로 차도 통제, 내달 2일부터는 보행로를 전면 폐쇄한다고 밝혔다. 여의서로를 포함한 여의도 봄꽃길은 매년 구민들은 물론 국내·외 상춘객들이 찾는 영등포 대표 관광지다. 지난해에도 520만명의 관광객이 다녀갔다. 20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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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찾아온 ‘봄’
서울에 찾아온 ‘봄’ 완연한 봄날씨를 보이고 있는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 도곡동에 벚꽃이 활짝 피어 있다. 20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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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잊은 시민들 ‘벚꽃 나들이’
사회적 거리두기 잊은 시민들 ‘벚꽃 나들이’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권고에도 불구하고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 뒤편 여의서로 벚꽃길을 걷고 있다. 영등포구는 내달 1일부터 국회의사당 뒤편 여의서로 차도 통제, 내달 2일부터는 보행로를 전면 폐쇄한다고 밝혔다. 여의서로를 포함한 여의도 봄꽃길은 매년 구민들은 물론 국내·외 상춘객들이 찾는 영등포 대표 관광지다. 지난해에도 520만명의 관광객이 다녀갔다. 20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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