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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콘RF제약, 주가 29.99% 상승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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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텔콘RF제약
텔콘RF제약 홈페이지 캡처

텔콘RF제약이 상승세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항말라리아제에 대해 코로나 치료제로 쓸 수 있게 승인 했다는 소식에 기대 매수세가 몰렸다는 관측이다.

30일 텔콘RF제약은 전일 대비 1,135원(+29.99%) 상승한 4,920원으로 마감했다.

이날 주요 외신 등에 따르면, 미국 FDA는 클로로퀸 등 항말라리아제 2개에 대해 바이러스 환자 치료에 조건부로 쓸수 있도록 긴급 사용 승인을 허가했다.

이 매체들은 바이러스 효과가 아직 뚜렷이 입증 되지는 않았으나 트럼프 대통령이 강한 지지 의사를 보임에 따라 승인이 이뤄진 것이라고 보도했다.

텔콘RF제약은 코로나19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클로로퀸 성분을 지닌 말라리아 치료제 ‘옥시퀸정’을 제조한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61포인트(0.04%) 내린 1,717.12에 거래를 마쳤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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