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드라이브 인’ 주차장 예배

업데이트 2020-03-29 18:52
입력 2020-03-29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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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가 계속되고 있는 29일 서울 중랑구 소재 서울씨티교회 주차장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예배를 드릴 수 있는 방식인 ‘드라이브 인 워십 서비스’(Drive-in worship service) 예배가 열리고 있다. 이날 예배에 참석한 신자들은 자신의 차 안에서 라디오를 통해 설교를 들으며 예배에 참석했다. 2020.03.29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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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가 계속되고 있는 29일 서울 중랑구 소재 서울씨티교회 주차장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예배를 드릴 수 있는 방식인 ‘드라이브 인 워십 서비스’(Drive-in worship service) 예배가 열리고 있다. 이날 예배에 참석한 신자들은 자신의 차 안에서 라디오를 통해 설교를 들으며 예배에 참석했다. 2020.3.29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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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가 계속되고 있는 29일 서울 중랑구 소재 서울씨티교회 주차장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예배를 드릴 수 있는 방식인 ‘드라이브 인 워십 서비스’(Drive-in worship service) 예배가 열리고 있다. 이날 예배에 참석한 신자들은 자신의 차 안에서 라디오를 통해 설교를 들으며 예배에 참석했다. 2020.3.29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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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가 계속되고 있는 29일 서울 중랑구 소재 서울씨티교회 주차장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예배를 드릴 수 있는 방식인 ‘드라이브 인 워십 서비스’(Drive-in worship service) 예배가 열리고 있다. 이날 예배에 참석한 신자들은 자신의 차 안에서 라디오를 통해 설교를 들으며 예배에 참석했다. 2020.03.29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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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가 계속되고 있는 29일 서울 중랑구 소재 서울씨티교회 주차장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예배를 드릴 수 있는 방식인 ‘드라이브 인 워십 서비스’(Drive-in worship service) 예배가 열리고 있다. 이날 예배에 참석한 신자들은 자신의 차 안에서 라디오를 통해 설교를 들으며 예배에 참석했다. 2020.3.29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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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가 계속되고 있는 29일 서울 중랑구 소재 서울씨티교회 주차장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예배를 드릴 수 있는 방식인 ‘드라이브 인 워십 서비스’(Drive-in worship service) 예배가 열리고 있다. 이날 예배에 참석한 신자들은 자신의 차 안에서 라디오를 통해 설교를 들으며 예배에 참석했다. 2020.3.29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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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가 계속되고 있는 29일 서울 중랑구 소재 서울씨티교회 주차장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예배를 드릴 수 있는 방식인 ‘드라이브 인 워십 서비스’(Drive-in worship service) 예배가 열리고 있다. 이날 예배에 참석한 신자들은 자신의 차 안에서 라디오를 통해 설교를 들으며 예배에 참석했다. 2020.3.29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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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가 계속되고 있는 29일 서울 중랑구 소재 서울씨티교회 주차장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예배를 드릴 수 있는 방식인 ‘드라이브 인 워십 서비스’(Drive-in worship service) 예배가 열리고 있다. 이날 예배에 참석한 신자들은 자신의 차 안에서 라디오를 통해 설교를 들으며 예배에 참석했다. 2020.3.29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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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가 계속되고 있는 29일 서울 중랑구 소재 서울씨티교회 주차장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예배를 드릴 수 있는 방식인 ‘드라이브 인 워십 서비스’(Drive-in worship service) 예배가 열리고 있다. 이날 예배에 참석한 신자들은 자신의 차 안에서 라디오를 통해 설교를 들으며 예배에 참석했다. 2020.3.29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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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예배에 참석한 신자들은 자신의 차 안에서 라디오를 통해 설교를 들으며 예배에 참석했다.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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