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불법집회 ‘육탄방어’

업데이트 2020-02-26 15:33
입력 2020-02-26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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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문중원 기수 108배 물품 반입 막는 경찰
고 문중원 기수 108배 물품 반입 막는 경찰 26일 오후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고 문중원 기수의 유가족과 시민대책위가 문 기수 사망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기로 하자 경찰이 불법집회로 규정, 집회 물품 반입을 막고 있다. 2020.2.26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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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앞 집회 물품 반입 막는 경찰
청와대 앞 집회 물품 반입 막는 경찰 26일 오후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고 문중원 기수의 유가족과 시민대책위가 문 기수 사망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기로 하자 경찰이 불법집회로 규정, 집회 물품 반입을 막고 있다. 2020.2.26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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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배 물품 반입 막는 경찰
108배 물품 반입 막는 경찰 26일 오후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고 문중원 기수의 유가족과 시민대책위가 문 기수 사망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기로 하자 경찰이 108배에 쓰려고 주최측이 준비한 방석 반입을 막고 있다. 2020.2.26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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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석 반입 막는 경찰
방석 반입 막는 경찰 26일 오후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고 문중원 기수의 유가족과 시민대책위가 문 기수 사망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기로 하자 경찰이 108배에 쓰려고 주최측이 준비한 방석 반입을 막고 있다. 2020.2.26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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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고 문중원 기수의 유가족과 시민대책위가 문 기수 사망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기로 하자 경찰이 불법집회로 규정, 집회 물품 반입을 막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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