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눈에 파묻힌 차량’…폭설 내린 대관령

업데이트 2020-02-26 16:20
입력 2020-02-26 11:09
이미지 확대
폭설에 파묻힌 대관령 차량
폭설에 파묻힌 대관령 차량 26일 폭설이 내린 강원 평창군 대관령에 주차된 차량이 눈 속에 파묻혀 있다. 2020.2.26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폭설에 파묻힌 대관령 차량
폭설에 파묻힌 대관령 차량 26일 폭설이 내린 강원 평창군 대관령에 주차된 차량이 눈 속에 파묻혀 있다. 2020.2.26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설경 구경 나선 견공
설경 구경 나선 견공 26일 폭설이 내린 강원 평창군 대관령에서 견공이 등산로를 오르고 있다. 2020.2.26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대관령 설경 속으로
대관령 설경 속으로 26일 폭설이 내린 강원 평창군 대관령이 멋진 설경을 연출하고 있다. 2020.2.26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설국으로 변한 대관령
설국으로 변한 대관령 26일 폭설이 내린 강원 평창군 대관령이 멋진 설경을 연출하고 있다. 2020.2.26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설국 속으로 오르는 차량
설국 속으로 오르는 차량 26일 차량이 강원 평창군 대관령 옛 도로를 오르고 있다. 2020.2.26 연합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26일 폭설이 내린 강원 평창군 대관령에 주차된 차량이 눈 속에 파묻혀 있다.

연합뉴스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120년 역사의 서울신문 회원이 되시겠어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