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방역복 입고 입국한 중국유학생

김태이 기자
업데이트 2020-02-24 16:14
입력 2020-02-24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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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인천공항에 방역복을 입고 입국한 중국유학생이 공항을 빠져나가고 있다. 2020. 2.24.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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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인천공항에 방역복을 입고 입국한 중국유학생이 공항을 빠져나가고 있다. 2020. 2.24.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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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한 중국인이 마스크와 위생장갑, 우의 등으로 중무장을 하고 있다. 2020. 2.24.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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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중국 유학생 1만여 명이 개강을 앞두고 이번 주에 대거 입국할 예정이다. 24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갓 입국한 중국인 유학생들이 안내센터로 이동하고 있다. 2020. 2.24.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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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유학생 격리시설로 캠핑카를
중국인 유학생 격리시설로 캠핑카를 24일 오후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 학생회관 뒤쪽 주차장에 중국 유학생 임시 격리시설로 사용할 캠핑카가 주차되어 있다. 2020.2.2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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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 중국 유학생, 학교 버스 탑승 전 발열 체크
입국 중국 유학생, 학교 버스 탑승 전 발열 체크 24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서 입국한 중국인 유학생들이 학교에서 마련한 버스에 탑승하기 전 발열 체크를 하고 있다.
교육부는 중국인 유학생 1만여명이 입국할 예정인 이번 주를 ‘집중 관리 주간’으로 정해 특별 관리 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인천국제공항에 ‘중국 입국 유학생 안내 창구’를 설치한다. 학생들에게 감염병 예방수칙, 학교별 주요 전달사항을 안내하고 지방자치단체·대학 등이 제공하는 학생 셔틀버스 탑승도 돕는다. 2020.2.2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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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 들어가는 중국인 유학생
기숙사 들어가는 중국인 유학생 24일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에서 중국인 유학생이 방역복을 입은 관계자의 안내를 받아 외국인 기숙사인 세화원으로 들어가고 있다. 2020.2.2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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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을 맞아 본격적으로 중국인 유학생들이 입국한 24일 인천공항에서 충남의 한 대학교에 다니는 중국인 유학생들이 대학관계자들의 안내를 받아 버스에 올라타고 있다. 2020. 2.24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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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진단 앱 설치 필수’
‘자가진단 앱 설치 필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24일 인천국제공항 중국발 입국자 안내소에서 한 중국인 유학생이 설치한 ‘자가진단 앱’을 보고 있다. 2020.2.2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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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인천공항 1터미널에 중국인 유학생 전용 안내창구가 설치되어 입국한 중국인 유학생들이 안내를 받고 있다. 2020. 2.24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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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인천공항 1터미널에 중국인 유학생 전용 안내창구가 설치되어 입국한 중국인 유학생들이 안내를 받고 있다. 2020. 2.24.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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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인천공항에 방역복을 입고 입국한 중국유학생이 공항을 빠져나가고 있다.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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