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텅 빈 휴일 대구 시내

신성은 기자
업데이트 2020-02-23 11:16
입력 2020-02-23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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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는 가운데 23일 오전 대구시 중구 서문시장 앞 도로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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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는 가운데 23일 오전 대구시 중구 서문시장 앞 도로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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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는 가운데 23일 오전 대구시 중구 서문시장 앞 도로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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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는 가운데 23일 오전 대구시 중구 서문시장이 임시휴업으로 텅 비어있다.
서문시장상가연합회에 따르면 서문시장은 첫째?셋째 일요일을 휴무일로 정하고 둘째?넷째 일요일은 상인 자율에 맡겨왔으나 이번 주 일요일에는 휴업하기로 결정했다. 20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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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는 가운데 23일 오전 대구시 중구 서문시장이 임시휴업으로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서문시장상가연합회에 따르면 서문시장은 첫째?셋째 일요일을 휴무일로 정하고 둘째?넷째 일요일은 상인 자율에 맡겨왔으나 이번 주 일요일에는 휴업하기로 결정했다. 20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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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는 가운데 23일 오전 대구시 중구 서문시장이 임시휴업으로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서문시장상가연합회에 따르면 서문시장은 첫째?셋째 일요일을 휴무일로 정하고 둘째?넷째 일요일은 상인 자율에 맡겨왔으나 이번 주 일요일에는 휴업하기로 결정했다. 20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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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대구시 중구 계산동 계산성당 앞에 출입을 통제한다는 안내문이 세워져 있다. 성당 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막고자 미사 및 모든 관련 모임을 취소했다. 20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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