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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즈’ 강두기·서영주·길창주 “우리의 목표는 가을 야구가 아니라 우승“

[은기자의 왜떴을까TV] 드림즈 선수 캐릭터 과몰입 인터뷰


야구팬들은 물론 국민적인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는 야구팀 ‘드림즈’의 강두기, 서영주, 길창주 선수가 “우리의 목표는 가을 야구가 아니라 우승”이라고 밝혔다.
 
강두기는 “(이번 시즌에서) 20승 이상은 생각하고 있다. 제가 출전하는 경기에서 네 번 이상의 패는 없다”고 말했고, 서영주도 “이번 시즌에 도루저지율 70% 까지는 가능할 것 같다”고 말했다. 선수들은 “우승을 목표로 꿈을 향해서 가겠다”면서 이번 시즌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전지 훈련을 마친 강두기는 “추운 날씨에 다들 열심히 전지 훈련을 했고, 이 정도의 열정이면 가을 야구를 가는데 전혀 문제가 없을 것 같다. 전력 보강이 충분히 됐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드림즈가 전 국민적인 성원을 받는 이유에 대해 “팬들이 감정이입할 수 있는 요소가 많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강두기는 “많은 사람들이 야구, 혹은 자기 삶에 갖고 있는 꿈들이 저희 팀에 녹아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자기의 삶에 대입하고, 이입할 수 있는 요인들이 저희팀에 다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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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주는 “선수들의 열심히 하는 모습과 참된 훈련하는 모습을 보고 저희팀을 좋아해주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본인의 성격에 대해 ”서영주는 야구에만 미친 남자”라면서 “제가 없으면 돌아가지 않는 저희 팀에 대한 책임감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길창주는 “많은 분들이 ‘드림즈’를 응원해야 되는 이유는 잘하는 팀 보다 못하는 팀이 발전하는 모습을 보면 더 재미있기 때문”이라면서 “백승수 단장은 제게 많은 것을 갖다주시고, 은인이기 때문에 단장님을 도와서 팀이 우승하는 데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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