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지붕 무너질라’ 대관령엔 폭설로 제설작업

업데이트 2020-01-28 15:02
입력 2020-01-28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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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 폭설…지붕 제설작업 안간힘
대관령 폭설…지붕 제설작업 안간힘 28일 오전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주민이 지붕에 올라가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 대관령에는 20.8㎝의 폭설이 내렸다. 2020.1.28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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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 폭설…지붕 제설작업 안간힘
대관령 폭설…지붕 제설작업 안간힘 28일 오전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주민이 지붕에 올라가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 대관령에는 20.8㎝의 폭설이 내렸다. 2020.1.28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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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에 지붕 무너질라
폭설에 지붕 무너질라 폭설이 내린 28일 오전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주민이 지붕에 올라가 눈을 치우고 있다. 대관령에는 20.8㎝의 눈이 내렸다. 2020.1.28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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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습 폭설에 힘겨운 제설작업
기습 폭설에 힘겨운 제설작업 폭설이 내린 28일 오전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주민이 지붕에 올라가 눈을 치우고 있다. 대관령에는 20.8㎝의 눈이 내렸다. 2020.1.28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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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 붕괴를 막아라
지붕 붕괴를 막아라 폭설이 내린 28일 오전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주민이 지붕에 올라가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 대관령에는 20.8㎝의 눈이 내렸다. 2020.1.28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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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눈을 언제 치우나
이 눈을 언제 치우나 28일 오전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주민이 지붕이 폭설에 붕괴하는 것을 막기 위해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 2020.1.28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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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지어 대기 중인 제설 차량
줄지어 대기 중인 제설 차량 대설특보 속에 눈이 내린 28일 강원 양양 한계령 정상에서 제설작업에 투입된 제설 차량이 줄지어 대기하고 있다.2020.1.28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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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린 산촌 풍경
눈 내린 산촌 풍경 28일 강원 태백시 삼수령이 설국으로 변해 있다. 이날 오전 9시 현재 태백에는 8.9㎝의 눈이 내렸다. 2020.1.28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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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눈옷 입은 소나무
하얀 눈옷 입은 소나무 28일 강원 태백시 삼수령 변 도로의 소나무 가지위에 눈이 쌓여 있다. 이날 오전 9시 현재 태백에는 8.9㎝의 눈이 내렸다. 2020.1.28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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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국으로 변한 태백
설국으로 변한 태백 28일 강원 태백시 삼수령에서 주민이 농기계로 눈을 치우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현재 태백에는 8.9㎝의 눈이 내렸다. 2020.1.28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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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보라 치는 삼수령
눈보라 치는 삼수령 28일 강원 태백시 삼수령 변 자작나무 숲에 눈보라가 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현재 태백에는 8.9㎝의 눈이 내렸다. 2020.1.28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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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눈이 왔네
오랜만에 눈이 왔네 28일 강원 태백시 삼수령에서 주민이 눈을 치우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현재 태백에는 8.9㎝의 눈이 내렸다. 2020.1.28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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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린 한계령
눈 내린 한계령 대설특보 속에 눈이 내린 강원 양양 한계령에서 28일 오전 차량이 서행하고 있다. 2020.1.28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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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치우는 설악산사무소 직원
눈 치우는 설악산사무소 직원 대설특보 속에 눈이 내린 강원 양양 한계령에서 28일 오전 설악산사무소 직원이 통제소로 가는 계단의 눈을 치우고 있다. 2020.1.28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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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자에 쌓인 눈
탁자에 쌓인 눈 대설특보 속에 눈이 내린 28일 강원 양양 한계령 정상 휴게소 야외탁자에 눈이 소복이 쌓여 있다. 2020.1.28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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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주민이 지붕이 폭설에 붕괴하는 것을 막기 위해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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