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北 농업 총화회의 축하공연서 열창하는 여가수

신성은 기자
업데이트 2020-01-21 09:17
입력 2020-01-21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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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1일 “2019년 농업부문 총화회의 참가자들을 위한 축하공연이 20일에 진행되었다”라고 보도했다. 신문은 “출연자들은 당의 손길 아래 날로 꽃펴나는 사회주의 문화 농촌의 새 모습을 환희롭게 펼쳐보였다”라고 전했다. 농업부문의 성과를 평가하는 총화회의는 지난 17~19일 개최됐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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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1일 “2019년 농업부문 총화회의 참가자들을 위한 축하공연이 20일에 진행되었다”라고 보도했다. 신문은 “공연은 높은 사상예술성으로 하여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라고 전했다. 농업부문의 성과를 평가하는 총화회의는 지난 17~19일 개최됐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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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1일 “2019년 농업부문 총화회의 참가자들을 위한 축하공연이 20일에 진행되었다”라고 보도했다. 신문은 “출연자들은 당의 손길 아래 날로 꽃펴나는 사회주의 문화 농촌의 새 모습을 환희롭게 펼쳐보였다”라고 전했다. 농업부문의 성과를 평가하는 총화회의는 지난 17~19일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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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1일 “2019년 농업부문 총화회의 참가자들을 위한 축하공연이 20일에 진행되었다”라고 보도했다. 신문은 “출연자들은 당의 손길 아래 날로 꽃펴나는 사회주의 문화 농촌의 새 모습을 환희롭게 펼쳐보였다”라고 전했다. 농업부문의 성과를 평가하는 총화회의는 지난 17~19일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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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1일 “2019년 농업부문 총화회의 참가자들을 위한 축하공연이 20일에 진행되었다”라고 보도했다. 신문은 “출연자들은 당의 손길 아래 날로 꽃펴나는 사회주의 문화 농촌의 새 모습을 환희롭게 펼쳐보였다”라고 전했다. 농업부문의 성과를 평가하는 총화회의는 지난 17~19일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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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1일 “2019년 농업부문 총화회의 참가자들을 위한 축하공연이 20일에 진행되었다”라고 보도했다. 신문은 “출연자들은 당의 손길 아래 날로 꽃펴나는 사회주의 문화 농촌의 새 모습을 환희롭게 펼쳐보였다”라고 전했다. 농업부문의 성과를 평가하는 총화회의는 지난 17~19일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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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1일 “2019년 농업부문 총화회의 참가자들을 위한 축하공연이 20일에 진행되었다”라고 보도했다. 신문은 “공연은 높은 사상예술성으로 하여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라고 전했다. 농업부문의 성과를 평가하는 총화회의는 지난 17~19일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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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1일 “2019년 농업부문 총화회의 참가자들을 위한 축하공연이 20일에 진행되었다”라고 보도했다. 신문은 박봉주 당 부위원장과 김재룡 내각총리, 리만건,박태덕 당 부위원장, 김일철?고인호 내각부총리 등이 공연을 관람했다고 전했다. 농업부문의 성과를 평가하는 총화회의는 지난 17~19일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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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1일 평양시 락랑구역 안의 청년동맹 일꾼들이 “농업전선을 정면 돌파전의 주타격 전방으로 정해준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농사 차비로 들끓는 협동 전야에 달려 나와 경제선동의 북소리를 높이 울렸다”라고 보도했다. 또 “심금을 울리는 선동공연도 관중의 열렬한 박수갈채를 받았다”라고 전했다. 사진은 농장원들 앞에서 공연 중인 청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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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1일 평양시 락랑구역 안의 청년동맹 일꾼들이 “농업전선을 정면 돌파전의 주타격 전방으로 정해준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농사 차비로 들끓는 협동 전야에 달려 나와 경제선동의 북소리를 높이 울렸다”라고 보도했다. 사진은 농장원들과 함께 작업 중인 청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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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1일 평양시 락랑구역 안의 청년동맹 일꾼들이 “농업전선을 정면 돌파전의 주타격 전방으로 정해준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농사 차비로 들끓는 협동 전야에 달려 나와 경제선동의 북소리를 높이 울렸다”라고 보도했다. 또 “거름 반출 현장에서 화선식으로 진행되는 경제선동 활동도 앙양된 농업근로자들의 열의를 더욱 북돋아 주었다”고 전했다. 사진은 거름을 실어나르고 있는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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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1일 “인민 경제의 생명선을 지켜선 사명감을 자각한 북창화력발전연합기업소 일꾼들과 노동계급이 힘찬 생산돌격전을 벌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사진은 평안남도 북창화력발전연합기업소 내부. ‘백두의 혁명정신’과 ‘백두의 칼바람 정신’을 강조한 구호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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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은 “출연자들은 당의 손길 아래 날로 꽃펴나는 사회주의 문화 농촌의 새 모습을 환희롭게 펼쳐보였다”라고 전했다. 농업부문의 성과를 평가하는 총화회의는 지난 17~19일 개최됐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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