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복직 대신 무기한 휴직이라니’… 눈물 흘리는 쌍용차 조합원

신성은 기자
업데이트 2020-01-21 14:19
입력 2020-01-21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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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복직 대기자 장준호 조합원이 21일 오전 서울 중구 민주노총에서 열린 ‘쌍용차 사회적 합의 파기 규탄 시민사회 계획 발표 기자회견’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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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준호 금속노조 쌍용차지부 조합원이 21일 오전 서울 중구 민주노총에서 열린 ‘쌍용차 사회적합의 파기 규탄 시민사회 계획 발표 기자회견’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시민사회단체는 쌍용차가 노노사정 합의를 깨고 46명의 노동자들에게 무기한 유급 휴직(급여 70% 지급)을 통보했다며 사회적 합의 파기 대국민 사과, 마지막 해고자 46명 복직, 손해배상 철회 등을 요구하며 쌍용자동차 범국민대책위원회 활동 재개를 알렸다. 20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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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준호 금속노조 쌍용차지부 조합원이 21일 오전 서울 중구 민주노총에서 열린 ‘쌍용차 사회적합의 파기 규탄 시민사회 계획 발표 기자회견’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시민사회단체는 쌍용차가 노노사정 합의를 깨고 46명의 노동자들에게 무기한 유급 휴직(급여 70% 지급)을 통보했다며 사회적 합의 파기 대국민 사과, 마지막 해고자 46명 복직, 손해배상 철회 등을 요구하며 쌍용자동차 범국민대책위원회 활동 재개를 알렸다. 20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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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복직 대기자 장준호 조합원이 21일 오전 서울 중구 민주노총에서 열린 ‘쌍용차 사회적 합의 파기 규탄 시민사회 계획 발표 기자회견’에서 눈물을 닦고 있다. 20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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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준호 금속노조 쌍용차지부 조합원이 21일 오전 서울 중구 민주노총에서 열린 ‘쌍용차 사회적합의 파기 규탄 시민사회 계획 발표 기자회견’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시민사회단체는 쌍용차가 노노사정 합의를 깨고 46명의 노동자들에게 무기한 유급 휴직(급여 70% 지급)을 통보했다며 사회적 합의 파기 대국민 사과, 마지막 해고자 46명 복직, 손해배상 철회 등을 요구하며 쌍용자동차 범국민대책위원회 활동 재개를 알렸다. 20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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