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속보]이국종 교수 사의 표명…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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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국종 교수

아주대병원 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장인 이국종 교수가 아주대의료원과의 갈등 끝에 사의를 표명했다.

이 교수는 20일 한 언론 인터뷰를 통해 조만간 센터장 자리에서 물러나고 센터 운영에도 관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이 교수는 아주대병원 권역외상센터 설립 때부터 현재까지 운영에 큰 역할을 해왔다. 그가 사임할 경우 센터 운영에 상당한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13일 유희석 의료원장은 이 교수에게 “때려치워 이 XX야. 꺼져” 등의 욕설을 퍼붓는 내용이 담긴 녹음파일이 공개돼 이 교수와 의료원 사이에 센터 운영을 둘러싼 갈등이 수면 위로 드러났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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