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히말라야 눈사태 한국인 실종’ 신속대응팀 급파

신성은 기자
업데이트 2020-01-18 15:00
입력 2020-01-18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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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안나푸르나 데우랄리 지역 눈사태로 한국인 4명이 실종된 것과 관련해 사고 수습과 실종자 가족 지원 등을 담당할 신속대응팀 관계자들이 18일 인천국제공항을 출국하고 있다. 20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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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로 교육봉사를 떠났던 충남도 교육청 소속 교사 4명이 히말라야 안나푸르나에서 눈사태로 실종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18일 오후 충남 홍성 충남교육청에 사고상황본부에서 관계자들이 굳은 표정을 보이고 있다. 202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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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로 교육봉사를 떠났던 충남도 교육청 소속 교사 4명이 히말라야 안나푸르나에서 눈사태로 실종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18일 오후 충남 홍성 충남교육청에 사고상황본부에서 관계자들이 굳은 표정을 보이고 있다. 20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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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로 교육봉사를 떠났던 충남도 교육청 소속 교사 4명이 히말라야 안나푸르나에서 눈사태로 실종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18일 오후 충남 홍성 충남교육청에 사고상황본부가 설치돼 있다. 20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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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로 교육봉사를 떠났던 충남도 교육청 소속 교사 4명이 히말라야 안나푸르나에서 눈사태로 실종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18일 오후 충남 홍성 충남교육청에서 열린 긴급 브리핑에서 김유태 장학관이 현장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20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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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고산지대인 안나푸르나를 트래킹하던 한국민 4명이 눈사태를 만나 실종됐다고 외교부가 18일 밝혔다.
사고는 현지시간 17일 오전 10시30분∼11시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ABC) 트래킹 코스인 데우랄리 지역(해발 3천230m)을 지나던 도중 눈사태를 만나면서 발생했다. 현재까지 4명이 실종됐고 다른 5명은 안전하게 대피했다.
실종자들은 현지 교육봉사활동을 위해 체류 중이던 현직 교사들로 알려졌다.
사진은 2009년 10월 촬영한 안나푸르나 데우랄리의 모습. 20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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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안나푸르나 데우랄리 지역 눈사태로 한국인 4명이 실종된 것과 관련해 사고 수습과 실종자 가족 지원 등을 담당할 신속대응팀 관계자들이 18일 인천국제공항을 출국하고 있다. 20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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