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얼굴에 번지는 미소’ 김성태 의원, ‘딸 부정채용 의혹’ 1심서 무죄

업데이트 2020-01-17 15:58
입력 2020-01-17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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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1심 무죄 선고
김성태, 1심 무죄 선고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17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린 ‘딸 KT 부정채용’과 관련한 1심 선고공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후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김 의원은 이날 재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2020.1.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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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지법 떠나는 김성태 의원
서울남부지법 떠나는 김성태 의원 KT로부터 ‘딸 부정채용’ 형태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이 17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을 마친 뒤 청사를 떠나고 있다. 2020.1.17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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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탑승하는 김성태 의원
차량 탑승하는 김성태 의원 KT로부터 ‘딸 부정채용’ 형태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이 17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을 마친 뒤 청사를 떠나고 있다. 2020.1.17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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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심 선고공판 마친 김성태 의원
1심 선고공판 마친 김성태 의원 KT로부터 ‘딸 부정채용’ 형태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이 17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을 마친 뒤 청사를 나서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0.1.17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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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부정채용 의혹’ 김성태, 1심서 무죄
‘딸 부정채용 의혹’ 김성태, 1심서 무죄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17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린 ‘딸 KT 부정채용’과 관련한 1심 선고공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후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김 의원은 이날 재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2020.1.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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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본] 무죄선고 받고 법원 나서는 김성태 의원
[수정본] 무죄선고 받고 법원 나서는 김성태 의원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17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린 ‘딸 KT 부정채용’과 관련한 1심 선고공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후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20.1.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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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구속 촉구하며 무릎 꿇은 미래당
김성태 구속 촉구하며 무릎 꿇은 미래당 KT로부터 ‘자녀 부정채용’ 형태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이 17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을 마친 뒤 청사를 나서자 미래당?민중당 회원들이 손 피켓을 들고 항의하고 있다. 김 의원은 이날 재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2020.1.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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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의원 무죄 규탄하는 민중당
김성태 의원 무죄 규탄하는 민중당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이 ‘딸 부정채용’ 관련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17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법에서 민중당 관계자들이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0.1.17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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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하는 김성태 의원
인사하는 김성태 의원 KT로부터 ‘딸 부정채용’ 형태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이 17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 취재진 질문에 답하기 전 인사를 하고 있다. 2020.1.17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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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김성태 의원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김성태 의원 KT로부터 ‘딸 부정채용’ 형태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이 17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 법정으로 들어가기 전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0.1.17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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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부정채용 의혹 김성태 의원, 1심 선고 공판 출석
딸 부정채용 의혹 김성태 의원, 1심 선고 공판 출석 KT로부터 ‘딸 부정채용’ 형태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이 17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20.1.17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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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부정채용 의혹 김성태 의원, 1심 선고 공판 출석
딸 부정채용 의혹 김성태 의원, 1심 선고 공판 출석 KT로부터 ‘딸 부정채용’ 형태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이 17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20.1.17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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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17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린 ‘딸 KT 부정채용’과 관련한 1심 선고공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후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김 의원은 이날 재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뉴스1·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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