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훼손된 박근혜 생가터 표지판

김태이 기자
업데이트 2020-01-14 16:26
입력 2020-01-14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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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손된 박근혜 생가터 표지판
훼손된 박근혜 생가터 표지판 ‘탄핵 정국’ 당시 훼손돼 철거됐던 박근혜 전 대통령 생가터 표지판이 지난해 10월 재설치, 2개가 설치된 것으로 확인됐다.
14일 대구 중구 삼덕동 박근혜 전 대통령 생가터(현 쇼핑몰 건물) 옆 골목 입구에 설치된 표지판 일부가 담뱃불이나 라이터 등에 훼손된 상태다. 약 40m 떨어진 골목 끝에 또 하나의 표지판이 있다. 20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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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에 훼손된 朴 전 대통령 생가터 표지판
불에 훼손된 朴 전 대통령 생가터 표지판 ‘탄핵 정국’ 당시 훼손돼 철거됐던 박근혜 전 대통령 생가터 표지판이 지난해 10월 재설치, 2개가 설치된 것으로 확인됐다.
14일 대구 중구 삼덕동 박근혜 전 대통령 생가터(현 쇼핑몰 건물) 옆 골목 입구에 설치된 표지판 일부가 담뱃불이나 라이터 등에 훼손된 상태다. 약 40m 떨어진 골목 끝에 또 하나의 표지판이 있다. 20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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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 생가터 주변 방치된 쓰레기
박근혜 전 대통령 생가터 주변 방치된 쓰레기 ‘탄핵 정국’ 당시 훼손돼 철거됐던 박근혜 전 대통령 생가터 표지판이 지난해 10월 재설치, 2개가 설치된 것으로 확인됐다.
14일 대구 중구 삼덕동 박근혜 전 대통령 생가터(현 쇼핑몰 건물) 옆 골목 입구에 설치된 표지판 근처에 쓰레기가 마구 버려져 있다. 약 40m 떨어진 골목 끝에 또 하나의 표지판이 있다. 20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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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전 대통령 생가터 표지판 연일 논란
朴 전 대통령 생가터 표지판 연일 논란 ‘탄핵 정국’ 당시 훼손돼 철거됐던 박근혜 전 대통령 생가터 표지판이 지난해 10월 재설치될 때 2개가 설치된 것으로 확인됐다.
14일 대구 중구 삼덕동 박근혜 전 대통령 생가터(현 쇼핑몰 건물) 옆 골목 입구에 표지판이 설치돼 있다. 약 40m 떨어진 골목 끝에 또 하나의 표지판이 있다. 20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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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전 대통령 생가터 표지판’ 이음쇠 파손
‘朴 전 대통령 생가터 표지판’ 이음쇠 파손 ‘탄핵 정국’ 당시 훼손돼 철거됐던 박근혜 전 대통령 생가터 표지판이 지난해 10월 재설치될 때 2개가 설치된 것으로 확인됐다.
14일 대구 중구 삼덕동 박근혜 전 대통령 생가터(현 쇼핑몰 건물) 옆 골목 입구에 설치된 표지판 이음쇠가 파손돼 있다. 약 40m 떨어진 골목 끝에 또 하나의 표지판이 있다. 20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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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정국’ 당시 훼손돼 철거됐던 박근혜 전 대통령 생가터 표지판이 지난해 10월 재설치, 2개가 설치된 것으로 확인됐다.

14일 대구 중구 삼덕동 박근혜 전 대통령 생가터(현 쇼핑몰 건물) 옆 골목 입구에 설치된 표지판 일부가 담뱃불이나 라이터 등에 훼손된 상태다. 약 40m 떨어진 골목 끝에 또 하나의 표지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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