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속보] 한국당, 추미애 청문회 증인 배우자·딸까지 16명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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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미애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9일 서울 양천구 목동 서울남부준법지원센터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첫 출근을 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9. 12.9.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자유한국당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의 증인으로 김기현 전 울산시장에 대한 청와대 하명 수사 의혹 관련자들은 물론 배우자 서성환 변호사와 딸 서모씨 등 후보자 가족까지 총 16명의 증인 채택을 요구할 것으로 파악됐다.

22일 법제사법위원회 간사인 자유한국당 김도읍 의원 측에 따르면 한국당은 민주당에 총 16명의 증인 채택을 요구할 예정이다.

한국당은 울산시장 하명 수사 의혹과 관련해 송병기 울산시 경제부시장과 백원우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 박형철 전 청와대 반부패비서관, 황운하 대전지방경찰청장(전 울산지방경찰청장) 등을 대거 증인으로 신청했다.

증인 명단에는 과거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됐지만 무죄를 선고받은 배우자 서성환 변호사와 차용증 위조 의혹과 관련해 딸 서모씨 등 추 후보자의 가족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도 추 후보자의 경제학 석사학위 논문 취득과 관련해 연세대 경제학부 박태규 명예교수·김영세 교수와 정창영 삼성언론재단 이사장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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