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위장한 좌익수?’

강경민 기자
업데이트 2019-12-15 15:19
입력 2019-12-15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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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좌익수
보이지 않는 좌익수 1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양준혁야구재단 주최로 열린 2019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 친선 경기에서 길리 슈트를 입은 한선태가 그라운드에 누워 있다. 2019.12.15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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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복 입은 좌익수
위장복 입은 좌익수 1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양준혁야구재단 주최로 열린 2019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 친선 경기에서 길리 슈트를 입은 원태인가 1루로 송구하고 있다. 2019.12.15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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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누구야’
‘너 누구야’ 1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양준혁야구재단 주최로 열린 2019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 친선 경기에서 정우영(왼쪽)이 안타를 친 뒤 길리슈트를 입은 원태인과 이야기하고 있다. 2019.12.15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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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리슈트 원태인, ‘느낌왔어!’
길리슈트 원태인, ‘느낌왔어!’ 1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양준혁야구재단 주최로 열린 2019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 친선 경기에서 길리슈트를 입은 원태인이 파울볼을 치고 있다. 2019.12.15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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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양준혁야구재단 주최로 열린 2019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 친선 경기에서 길리 슈트를 입은 한선태가 그라운드에 누워 있다. 2019.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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