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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몸 노인·학생 ‘가족맺기’ 사업평가…‘장수사진 증정행사’ 등 13·17일 개최

서울 중랑구 면목3·8동주민센터가 서일대와 손잡고 지역 노인들과 함께 지난 한 해 동안 진행해 온 복지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중랑구는 13일과 17일 이틀에 걸쳐 ‘가족맺기 사업평가 보고회’와 ‘장수사진 증정행사’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13일 오후 4시 30분 면목동 서일대 배양관에서 열리는 홀몸 노인 가족맺기 사업평가 보고회는 지난 5월부터 추진해 온 가족맺기 사업의 활동 내용 및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가족맺기 사업은 노인 1명과 학생 2~3명이 가족을 이뤄 안부 확인, 말벗, 산책 및 나들이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는 프로그램이다. 면목3동과 8동에 거주하는 노인 20명과 서일대 학생 43명이 참여했다.

또 오는 17일 오후 2시에는 면목3·8동주민센터 5층 대회의실에서 저소득 홀몸노인의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장수사진 3차 증정식이 열린다. 서일대 형상사진반 동아리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직접 촬영하고 보정한 사진을 액자에 담아 노인들에게 증정할 예정이다.

구에 따르면 장수사진 증정사업은 당초 올해 한 차례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3번으로 확대돼 모두 66명에게 제공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지난해 12월과 지난 8월 1·2차 증정식에 이어 이번 3차 증정식을 위해 지난달 동주민센터 강당에서 사진 촬영이 이뤄졌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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