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나는 경북청년 대 난장판’

업데이트 2019-12-11 17:14
입력 2019-12-1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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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청년 대 난장판 열렸어요
경북청년 대 난장판 열렸어요 11일 금오공과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제1회 경북청년 대 난장판’행사에 참여한 청년들이 2인3각 경기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경북도는 도지사와 청년들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 현장에서 청년의 의견을 듣고 청년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2019.12.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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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청년 대 난장판 2인3각 경기
경북청년 대 난장판 2인3각 경기 11일 금오공과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제1회 경북청년 대 난장판’행사에 참여한 청년들이 2인3각 경기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경북도는 도지사와 청년들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 현장에서 청년의 의견을 듣고 청년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2019.12.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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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지사와 가위바위보 게임하는 청년들
이철우 경북지사와 가위바위보 게임하는 청년들 11일 금오공과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제1회 경북청년 대 난장판’행사에서 이철우 경북지사가 청년들과 ‘가위바위보’게임을 하고 있다. 경북도는 도지사와 청년들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 현장에서 청년의 의견을 듣고 청년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2019.12.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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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청년 대 난장판에서 단체 줄넘기하는 청년들
경북청년 대 난장판에서 단체 줄넘기하는 청년들 11일 금오공과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제1회 경북청년 대 난장판’행사에 참여한 청년들이 단체줄넘기 게임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경북도는 도지사와 청년들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 현장에서 청년의 의견을 듣고 청년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2019.12.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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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팀이 이겼어요’
‘우리팀이 이겼어요’ 11일 금오공과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제1회 경북청년 대 난장판’행사에서 게임에서 이긴 청년들이 만세를 부르며 즐거워하고 있다. 경북도는 도지사와 청년들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 현장에서 청년의 의견을 듣고 청년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2019.12.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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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청년 대 난장판 ‘합동 윗몸 일으키기’
경북청년 대 난장판 ‘합동 윗몸 일으키기’ 11일 금오공과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제1회 경북청년 대 난장판’행사에서 청년들이 합동 윗몸일으키기 게임을 하고 있다. 경북도는 도지사와 청년들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 현장에서 청년의 의견을 듣고 청년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2019.12.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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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청년 대 난장판 행사서 박수치는 김상철 구미부시장
경북청년 대 난장판 행사서 박수치는 김상철 구미부시장 11일 금오공과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제1회 경북청년 대 난장판’행사에서 김상철 구미부시장이 청년들과 함께 박수를 치고 있다. 경북도는 도지사와 청년들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 현장에서 청년의 의견을 듣고 청년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2019.12.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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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과 ‘해피댄스’ 추는 이철우 경북지사
청년들과 ‘해피댄스’ 추는 이철우 경북지사 11일 금오공과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제1회 경북청년 대 난장판’행사에서 이철우 경북지사가 청년들과 함께 ‘해피댄스’를 하며 몸풀기를 하고 있다. 경북도는 도지사와 청년들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 현장에서 청년의 의견을 듣고 청년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2019.12.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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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목소리 담은 편지 전달받는 이철우 경북지사
청년들의 목소리 담은 편지 전달받는 이철우 경북지사 11일 금오공과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제1회 경북청년 대 난장판’행사에서 이철우 경북지사가 청년들의 목소리를 담은 편지를 전달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도는 도지사와 청년들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 현장에서 청년의 의견을 듣고 청년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2019.12.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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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금오공과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제1회 경북청년 대 난장판’ 행사에 참여한 청년들이 2인3각 경기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경북도는 도지사와 청년들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 현장에서 청년의 의견을 듣고 청년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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